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 iPad, iPhone에 펼쳐집니다.
Keemun Animated Books는 일상에 지친 당신의 가슴과 손을 따뜻하게 만져주는 인터랙티브 앱북 시리즈의 그 첫 번째 이야기 “베리와 하루(Berry and Haru)"를 선보입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희성 작가의 글과 그림이, 새로운 인터랙션과 함께 살아납니다. 캐릭터를 만지며, 교감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누리게 됩니다.
기능(Features)
* 책 속의 캐릭터들을 만지면, 그들이 새롭게 살아납니다
* 잔잔한 음악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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